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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콩국 찹쌀 도너츠 황리단길 맛집 경주 원조콩국
2023년 12월 2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100회 방송 정보입니다.
100회를 맞이한 토밥은 경주 황리단길을 찾았습니다. 경주에서 콩국으로 유명한 이곳은 3대째 70년 전통을 이어가도 있다고 하는데요.
경주 황리단길에서 만난 찹쌀 도너츠 콩국 맛집은 어디인지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콩국 찹쌀 도너츠 리뷰
찹쌀도너츠와 흑임자가 들어있는 콩국과 들깨순두부를 주문했습니다. 고소하고 맛이 좋아요. 콩국은 흰 콩에 흑임자를 넣어 고소함을 더한 맛인데 얇게 썰어넣은 찹쌀도너츠가 씹혀서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식감을 더합니다. 순두부가 제대로입니다. 안드셔본분들은 콩국도 먹어보시는걸 추천해요. 순수한 콩의 고소함이 느껴져요. 물은 셀프입니다. 아침으로 가볍게 먹기 좋을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먹는 또우장과 비교하자면 훨씬 신선한 콩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장이 넓으신 분들은 딱 에피타이저로 먹고 식사까지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들깨순두부는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고소한 맛이 두드러졌고 가늘게 썰어놓은 파가 살짝 향을 더했습니다. |
반찬 중에서는 건조 가자미가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었습니다. 콩국 먹어보니 고소합니다. 섞어 먹으니 들깨맛이 느껴집니다. 콩국도 맛있지만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요. 콩국수 먹을 때같이 시원한 콩물만 먹다가 따뜻한 콩국을 먹으니 고소하고 몸이 든든합니다. 1인분이라고 하기엔 다소 아쉬운 양일수도 있지만 가볍게 아침으로 먹기 딱 좋아요. 1번으로 먹었는데 안에 찹쌀도넛 때문에 씹히는 맛도 좋고 검은깨 때문에 고소함이 더 배가 됐던 것 같아요. 경주에 와서 첫 아침식사입니다. 가볍게 시작하고 싶어 콩국 3번 주문 했어요. 찹쌀도너츠 들깨 계란노른자 흑설탕이 들어가네요. |
콩국 맛있어요. 아침으로 딱입니다. 순두부까지 주문했어요. 아침에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속이 편안하고 반찬들이 넘 밥도둑이었어요. 빨라서 좋아요. 주문과 동시에 나오구요. 콩국은 3가지 옵션이 있는데, 검정깨와 꿀과 꽈배기, 콩국에 흑설탕과 꽈배기가 들어간 것을 주문했습니다. 순두부찌개는 가자미구이 등 반찬들을 더 주네요. 콩으로 만든 음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따뜻한 콩국에 찹쌀도너츠를 넣을 생각을 하다니,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먹을 거에요. 콩국수와 해물파전도 괜찮은 편이에요. 콩국은 진심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다른 후기를 보고 설탕들어간 콩국은 너무 달다는 평이 있어 1번 꿀들어간 콩국을 시켜보았어요. 1번 콩물 포장했어요. 따뜻하고 한번 떠먹었을때 짰는데 안섞여서 그런거였고 흑임자,꿀, 콩물 섞어 먹으면 따뜻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
도넛은 팥든 찹쌀 도넛같은걸로 예상했는데 얇은 찹살 도넛반죽 기름에 구운걸 잘게 자른 느낌입니다. 담백하고 떡이 들어가 궁합이 딱 좋았습니다. 여기까지 좋았어요. 순두부찌개와 전을 같이 시켰는데 너무나 닝닝하고 조금이라도 매운기가 없어서 너무 느끼했어요. 따뜻한 콩국에 여러 부식을 넣어먹는 건데, 처음 먹어봤지만 맛있었어요. 콩국수도 콩물 너무 진하고 면도 맛있었습니다. 생콩뼈다귀 먹고싶었는데 여름에 안 판다니 아쉬워요. 전은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콩국 먹으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작년 5월에 방문하고 그때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1년 후 다시 왔어요. 여전히 맛이 좋아요. |
제 원픽은 찹쌀도너츠, 흑설탕 들어간 달다구리 3번으로 먹었어요. 가볍게 먹기 좋아서 저는 출출한 오후 타임에 다녀왔는데 따뜻하고 고소해서 속이 편해요. 항상 여전히 같은 맛으로 건강하게 잘 먹었단 느낌이 드네요. 특색 있는거 먹고싶으면 콩국 먹는거 추천드려요. 참기름과 노른자가 신기하게도 들깨의 튀는 맛을 잡아주는 신기한 조합인데 넘나 맛있어요. 콩국수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요. 해물파전도 잘 먹었어요. 주차는 가게 앞에 해요. 주말도 브레이크타임 있어요. 번호표도 있나봐요. 저희는 사람이 적어서 들어온대로 주문 받았어요. 각종 반찬이랑 같이 나오는 순두부찌개도 좋네요. |
아침식사도 가능한 경주원조콩국 따뜻한 콩국에 앙꼬가 다르게 3가지 있어요. 특별한 콩국을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따뜻한 콩국물 1번과 순두부찌개로 주문했습니다. 작년에 처음 맛보고 그 맛을 잊지 못해서 또 방문했어요. 달달한 맛을 좋아하시면 콩국 2번 주문해 보세요. 아침 첫 끼니나 술 드신 다음날 해장용으로 특히 더 좋을 것 같아요. 저에겐 너무나 낯선 음식인데 완전 반해버렸어요. 따끈한 콩국이 너무 맛있습니다. 이 음식때문에 경주를 또 가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인 취향은 2번 콩국입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하면 되는데 피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수도 있어요. |
콩국수는 진짜 지인한 콩물이에요 약간 소금간이 되어 있어서 전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후기에 순두부도 맛있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자극적이지 않게 맛있었어요. 여름이라서 따뜻한 콩귝은 안끌려서 콩국수랑 순두부 찌개 먹었는뎅 둘 다 무난히 야무지게 먹었어요. 순두부찌개는 작은 가자미 구이랑 반찬들이 나와서 더 좋았어요. 순두부찌개는 평범, 두부 계란 외에 조개류는 없어요. 나물 무침도 그냥 무친게 아니라 채썬 당근이 들어가는 등, 일반적인 식당 퀄리티예요. 콩국수는 엄청 걸죽,꾸덕하지 않아서 호로록 먹을 수 있었어요. |
오픈런해서인지 대기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콩국이 고소하고 아침식사로 부담없이 맛있게 잘 멋었네요. 순두부찌개는 제목을 가자미구이 백반으로 바꿔도 되겠어요. 가자미 진짜 맛이 좋아요. 뜨끈하고 고소하고 진짜 맛있어요. 1번 3번 먹었는데 맛이 완전히 달라서 둘 다 추천이에요. 같이 나오는 무말랭이도 너무 맛있습니다. 같이 먹으면 꿀조합이에요. 콩국수나 콩국 주문하면 반찬은 무말랭이만 나오고 찌개시키니 나왔습니다. 비가 엄청 오는 날이었는데, 뜨끈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콩국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순두부찌개, 콩국수, 콩국 아침식사 하러 다녀왔어요. 아침에 먹기에 속에 부담 없고, 건강식입니다. |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콩국 찹쌀 도너츠 업체 정보
상호명:경주 원조콩국
주소:경북 경주시 첨성로 113
연락처:054-743-9644
영업시간:월-토
09:00 - 20:00
10:30 - 11:30 브레이크타임
16:30 - 17:30 브레이크타임
19:15 라스트오더
일요일 정기휴무
따뜻한콩국(검은깨,검은콩,꿀,찹쌀도너츠)
콩국수/냉우무콩국/순두부찌개
생콩우거지탕/생콩해물파전/들깨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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