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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한우꼬리도가니찜 한우꼬리곰탕 부둑골식당
2023년 12월 9일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정보 입니다.
이번주 토밥즈는 지난주에 이어 경주 6미를 완성하기 위해서 먹방 여행을 이어나갑니다. 팀을 나눈 토밥즈 멤버들은 100% 경주에서 자란 한우로 만든 한우꼬리도가니찜과 한우꼬리곰탕 식당을 찾았습니다.
토밥즈가 찾은 경우 한우꼬리도가니찜 한우꼬리곰탕 맛집은 어디인지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한우꼬리도가니찜 한우꼬리곰탕 리뷰
우리 가족은 이곳 만큼 도가니탕과 꼬리곰탕이 맛있는 곳은 아직 못 봤다고 하네요. 다른 곳보다 가격은 조금 쎄지만 그래도 이곳을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는 진짜 찐입니다. 택배로 정기적으로 시켜먹어야 겠어요. 맛있었습니다. 도가니탕을 먹었는데 진하면서도 깔끔했습니다. 도가니도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시간을 살짝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경주에서 곰탕 맛집을 찾으신다면 부둑골식당 추천드립니다. 식사용으로도, 해장용으로도 좋습니다. 맛있는집은 역시 손님들이 많습니다. 젊은이들도 많이 찾아오네요. |
저는 포장을 해서 먹었는데 포장도 잘해서 주십니다.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도가니, 꼬리곰탕으론 이미 경주에서 유명한 음식점입니다. 얼마나 국물이 진한지 입이 쩍쩍 달라붙습니다. 김치와 장아찌만으로 다섯 종류를 깔아주시는게 참 인상적이네요. 꼬리곰탕이랑 잘 어울립니다. 경북의 식당답게 밑반찬을 아기자기하고 얌전하게 담아주셨습니다. 반찬들이 전부 훌륭했는데 특히 고추장아찌 맛있어요. 고기 양도 나쁘지 않지만 가격이 좀 쎈 편입니다. 뜨끈하게 한그릇 했습니다. 같이 나오는 깍뚜기, 파김치, 김치 모두 무난합니다. 간이 안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간은 필수입니다. 기호에 맞게 드시면 됩니다. |
도가니탕, 꼬리곰탕 양도 많고 맛도 좋고 몸보신 최고네요. 도가니탕 맛있는 로컬 찐 맛있는 집인것 같네요. 다음엔 꼬리 먹어보고 싶어요. 나이 좀 있으신 분을 모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어른들도 좋아할 도가니탕입니다. 여기는 식사겸 반주하러 오는게 해장보다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경주에서 유일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재방문 의사있어요. 진짜로 국물이 진하고 맛있어요. 몸보신용으로 딱입니다. |
음식을 오랜 시간들여서 정성스레 만드는게 느껴집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경주 천년한우로 만든 도가니탕과 꼬리곰탕 집입니다. 진짜 여기 찐이네요. 오랜만에 먹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맛으로 만족스런 식사를 즐겼습니다. 꼬리곰탕에 넣은 파가 처음에는 조금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딱 좋았어요. 큰 꼬리 토막 서너개에 작은 토막도 몇개 들어가 있습니다. 가마솥에 푹 고아낸 꼬리고기도 좋았지만 이 가게는 국물이 진국입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포장도 깔끔하게 양도 넉넉히 잘 해주셨어요. 또 갈게요. |
찍어먹는 소스에는 부추와 고추를 같이 넣어주십니다. 도가니 찍어 먹으면 맛이 좋아요. 부둑골식당의 밥은 참 잘지은 밥입니다. 한우 꼬리곰탕에 넣어서 잘 말아 먹었어요. 진하면서고 기품있는 맛이 납니다. 역시 쇠고기의 고장 답게 꼬리곰탕도 굉장하네요. 꼬리곰탕 중엔 첫번째로 꼽힐만하고 어쩌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곰탕집이라고 과언이 아닙니다. 건강한 도가니탕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소꼬리탕 국물이 진하고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땀 뻘뻘 흘리면서 너무 잘 먹었어요. 너무 맛있다고 연신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
이곳은 김치도 예술이예요. 이미 김치가 너무 맛있는 완성형 비쥬얼 입니다. 김치가 짜지 않아서,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 쭈욱 찌져서 탁 하고 올려 먹으면, 끝내 줍니다. 유명인들도 많이 오는 곳 이었네요. 사인이 많이 있었어요. 한우 도가니탕은 가격이 쎈 편이지만 도가니가 미친듯이 들어있어요. 감동의 도가니탕입니다. 고기도 야들야들 쫄깃쫄깃 탱글탱글 합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고기양이 엄청나네요. 국물이 또 맑은 뽀얀한 국물이라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
고기를 입에 넣으면 고기가 사랴라라락 흩어 없어집니다. 고기가 엄청 부드러워요. 국밥 한숟가락에 양지를 촥 올리고 쪽파와 고추송송 들어간 특제소스 싹 올려서 내입으로 넣으면 이곳이 바로 천국이죠. 한우 도가니 탕과 한우 꼬리 곰탕의 고기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부추와 양념을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 입니다. 꼬리곰탕이랑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여기는 정말 와서 수육.찜. 다 먹어보고 싶은 곳이예요. 언제 먹어도 맛이 좋아요. 사실 밥을 국에 잘 안 말아 먹는 스타일 인데 이곳에서는 한 그릇 뚝딱 밥 말아서 먹었어요. |
날씨가 시원 하면서 너무 좋네요. 배도 두둑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 출장 갈때 점심으로 들러야 겠어요. 겉절이랑 장아찌만 먹어도 밥한공기 가능한 곳입니다. 곰탕이랑 먹으니 더욱 맛이 좋습니다. 한우 양지곰탕은 평범해 보이는 양지곰탕이지만 국물이 대반전입니다. 진하고 시원하고 깔끔하고 뭐 혼자 다 합니다. 양지가 진짜 그냥 고기만 1인분 넘게 들어있는것 같아요. 양이 엄청 나네요. 국밥에 소면 사리 미리 같이 시켜먹으면 더 꿀맛을 볼 수 있습니다. 쌀쌀해진 가을에 딱 맞는 요리가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몸 보신도 되는 느낌이예요. |
토요일은 밥이 좋아 경주 한우꼬리도가니찜 한우꼬리곰탕 업체 정보
상호명:부둑골식당
주소:경북 경주시 용강상리 1길 10-1
연락처:054-773-0038
영업시간:화-일 09:00 - 20:00
14:30 - 16:30 브레이크타임
19:30 라스트오더
월요일 정기휴무
한우 도가니탕
한우 꼬리곰탕
한우 양지곰탕
한우 도가니수육
한우 도가니 전골
한우 꼬리 도가니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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