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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퇴근 후N 건진국수 메밀묵 김대호 아나운서 봉화묵집
2023년 7월 3일 생방송오늘저녁 2053회 방송정보입니다.
생방송오늘저녁 퇴근후N 코너에서는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섰습니다. 성북구 정릉동의 숨은 핫플레이스 역할을 한 맛집이 있다고 합니다. 골목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어 찾아가기 힘든 곳에 있지만, 고향의 맛을 잊지 못해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는 이곳의 정체는 어디일까요.
김대호 아나운서 퇴근후N 정릉 건진국수 메밀묵 맛집은 어디인지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 확인해 보겠습니다.
생방송오늘저녁 퇴근 후N 건진국수 메밀묵 리뷰
순수한 음식맛이 느껴져요. 슴슴한 맛이 매력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옛 향수가 느껴지는 가정집 음식점 이에요. 칼국수는 보편적인 맛이 아니라 배추전과 손만두를 더 추천합니다. 허름한 외관이지만 친절한 할머니가 반겨주십니다. 투박하지만 손으로 밀어만든 칼국수 맛이 좋아요. 동네한바퀴에 출연한 오래된 집입니다. 할머니의 정성이 느껴지는 바이브가 넘 좋았어요. 묵밥은 정말 맛있었고 건진국수는 나름 밍밍한 맛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이곳은 묵만 있고 밥이나 소면 같은건 없어요. 그럼에도 묵하나만으로도 훌륭한 식사가 됩니다. 냉묵모밀 맛있네요. 요즘 낮에 은근 더운데 시원하니 한그릇 딱 좋아요. |
먹고나서 나중에 더 기억이 남는 맛이었어요. 정겨운 시골집같은 느낌이 납니다. 사장어른신도 시골 친척같은 느낌이 납니다. 메밀묵을 시키고 칼국수도 먹었어요. 외할머니가 해 주시는 음식 맛이 느껴져 아껴두고 찾아가게 돼요. 비 오는 날에 먹는 조밥과 뜨끈한 묵밥의 조화가 환상이었습니다. 여기 동치미가 정말 맛있습니다. 살얼음 띄운 강원도식과는 다른 짭짤한 매력이 있네요. 정릉이 인접해서 산책하기도 좋네요.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슴슴한 육수 맛이 자꾸 생각나요. 깨끗하게 비우고 왔어요. 소탈하고 정겨운 그런데 특별한 경북 가정식 식당입니다. |
양도 많고 친절하세요. 특히 김치 송송 썰어 만든 만두가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 넣어만든 칼국수도 무겁지 않고 가볍고 부드러워 소화도 잘되고 너무 맛있었어요. 회식으로 한 번 가보고 가끔 생각이 나서 재방문 했습니다. 꼭 평양냉면에 중독되는 과정과 같네요. 만두, 손칼국수, 배추부침을 주문했습니다. 아주 맛나게 먹었어요. 평범한 가정집 같은 외관에 정겨운 시골집 인테리어가 푸근하게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서울에서는 자주 보기 힘든 배추전도 맛볼 수 있고요. 칼국수는 면발이 가늘어서 입에서 녹는 느낌이에요. 칼국수는 얇게 뽑은 면발이, 만두는 두툼한 피와 채소가 많이 들어간 속이, 배추전은 달큰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렇게 순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느껴지는 곳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민 특히 김치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국물은 슴슴해서 자극적이지 않고 건강한 맛입니다. 배추전은 달짝지근하니 바삭하기도 하고 아삭하기도 하고 맛있었어요. 김치도 역시나 집에서 담은 잘 익은 김치맛입니다. 정릉을 한바퀴 걷고 허기진 배를 데우기에 적합한 코스네요. 묵밥 좋아하지만 잘하는 집 찾기 힘든데 여기 묵밥 맛집입니다. 할머니분들이 만들어 주시는 노포로 손맛이 느껴지는 맛이예요. 묵사발 정말 너무 맛있어요. 그제 포장하고 또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정말 맛있어요. 메밀묵이며 호박전도 바삭바삭 맛있었어요. 칼국수가 처음엔 익숙하지 않았는데 먹다보면 중독되는 맛입니다. |
손맛 지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칼만두랑 배추전 시키면 동동주 한 바가지 뚝딱입니다. 한 번 갔다가 완전 꽂혀서 운동 갈 때마다 가요. 사장님들도 다 친절하시구 가게 내부는 완전 할머니집 같아서 너무 친근해요. 아리랑시장에서 소뎅이 전을 먹을수는 가정집식당입니다 특히 배추전은 주문할수있는 식당이 드문데 특별한 메뉴가 되겠어요. 전체적으로 지금시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맛있고 술취하게 있다갈수있는 곳이에요. 시원하게 먹는 면이 특이했던 건진국수 잘 먹었습니다. 한입 먹는 순간 옛날 외할머니가 손으로 만들어주셨던 손만두가 생각나는 맛의 찐만두입니다. 지난번에 맛있게 먹어서 재방문했어요. 메밀묵은 정말 별미였고 칼국수와 부추전도 굿입니다. |
친절하시고 따뜻한 느낌의 동네에 유명한 곳이네요. 어릴 때 할머니가 해 주시던 맛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깨끗하게 싹 비우고 왔습니다. 할머니집이 생각나는 정말 찐맛집이였어요. 특히 메밀묵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한 메밀묵이 너무 맛있어서 정말 여긴 또 오고싶은 곳이에요. 칼만두 손칼국수 국물이고 면발이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 만두 최애하는 식당입니다. 두 깔끔하고 메밀 배추전,부추전 정말 맛있어요. 명절 만둣국 먹으려고 생만두 50개 미리 샀어요~~ 감사한 맛입니다. 리얼 경상도 맛집입니다. 음식이 전체적으로 슴슴하고 정갈해서 좋았어요! 동동주도 깔끔하고 맛나요. |
정릉가는 길에 들렀습니다. 심심한 음식들이 마치 집밥 먹는거 같았어요. 칼국수 면발이 엄청 얇아서 신기해요. 엄청 맛있다보다 순한맛이라고 할수 있지만 김치가 진짜 맛있어서 칼국수랑 먹으면 완전 딱이예요. 바쁜데도 친절하시고, 음식이 빨리 나와서 좋아요. 묵이랑 손만두, 부침개 다 맛있습니다. 경상도식 메밀묵과 콩가루 들어간 칼국수면발에 배추로 시원함을 더한 경상도 북부쪽의 칼국수 스타일. 맛있어요. 양도 엄청엄청 많아요. 시골집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맛 시간되면 계속 오게되는곳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한끼식사로 최고입니다. 요즘 맛있는 짠무 먹기 힘든데 아주 별미였어요. 정갈하게 담아낸 김치부터 정말 대접받고 간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담하고 정겨운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어머니와 수육 한 근 먹었어요. 오래된 집이고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네요. 시골 잔치집에서 맛보는 수육같은 느낌입니다. 순수한 고유 음식의 맛을 느낄수 있는 곳입니다. 정릉역 근처에 있는 전통있는 묵밥집입니다. 저희는 묵도 좋아하지만 직접 빚은 손만두를 정말 좋아합니다. 김치 동치미 직접 담그시는데 정말 맛있어요. 칼국수도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건 입이 먼저 알지요. 손님 엄청 많아요. 손만두 맛있고 김치는 집에서 담근 정말 맛있는 집입니다. 여름메뉴 건지국수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비쥬얼부터 정말 좋아요. 지난번에 묵사발먹고 오늘은 칼국수 먹었어요. 두개 모두 깔끔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생방송오늘저녁 퇴근 후N 건진국수 메밀묵 업체 정보
상호명:봉화묵집
연락처:02-918-1668
주소:서울 성북구 아리랑로19길 46-2
이용시간:11:00-19:00
메밀묵/손칼국수/손만두
부침/조밥/칼만두
건진국수/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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