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728x170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들깨삼계탕 서울 영등포 맛집 원조호수삼계탕 본점 삼계탕
2024년 5월 11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120회 방송정보입니다.
이번주 120회 토밥에서는 영등포 신길동에 맛집으로 알려진 들깨삼계탕 집이 소개됩니다.
삼계탕이 맛있는 집으로 서울 3대 삼계탕이라고도 불리는데요.
히밥, 이대호, 박광재가 찾은 서울 영등포 들깨삼계당 맛집 정보를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들깨삼계탕 리뷰
삼계탕 국물이 끝내줍니다. 값비싼 오이를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진짜진짜 맛있어요. 고기도 야들야들하구 들깨죽처럼 국물도 맛나요. 고추장도 진짜 맛나서 큰거 하나 사왔네요. 잡내도 없고 고기 먹다가 뻑뻑한 느낌 오면 오이에 고추장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들깨삼계탕이라 호불호 있을거 같아요. 꾸덕꾸덕해서 들깨수프같은 비주얼입니다. 특유의 들깨향은 안나서 무난하게 먹을수있었어요. 고추장이 정말 맛있어서 야채도 추가해서 먹을 정도예요. 걸쭉한 들깨삼계탕은 첨엔 좀 부담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뼈만 남기고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특이한 들깨삼계탕은 삼계탕이라기 보다는 들깨 삼계죽이라고 할 정도예요. 재빨리 뼈를 발라내고 들깨국물과 함께 죽처럼 먹는 것이 오히려 속이 편합니다. |
닭은 작은편이라 많이 드시는분들이라면 양이 부족할수도있어요. 고추장에 오이 찍어먹으니 진짜 맛나네요. 처음 먹어보는 들깨삼계탕입니다. 우려와는 달리 고소함의 극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닭과 들깨가 신기할 정도로 조화로웠어요. 너무너무 좋아하는 맛집입니다. 삼계탕도 좋아하고 들깨도 좋아하는데 조합이 최고입니다. 몸보신하러 주기적으로 와줘야하는 최애 맛집 오이에 고추장 먹으러도 가줘야 합니다. 내어주시는 반찬들은 특별하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자체로 삼계탕운 제대로 서포트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비교적 사이즈가 작은 닭을 사용해서 그런지 살이 야들야들햐고 정말 부드러웠어요. |
너무 유명해서 방문했어요. 웨이팅 없이 주말 오후 4시반경 바로 입장했어요. 주문하면 빠르게 나오고 안은 따뜻했어요. 삼계탕이 아주 뜨끈하고 고기가 연하고 국물은 스프정도의 점성인데 들깨죽 느낌이 나요. 구수한데 짜진 않아서 저희에게 딱 좋았습니다. 들깨국물이 정말 진하고 고소해서 뚝배기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어른들 모시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음식 나오기 전엔 따로 팔 정도로 맛있고 달콤한 고추장에 오이와 고추를 찍어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어요. 단골입니다. 국물이 걸죽하고 찐합니다. 맛난 고추장에 시원한 오이까지 굿입니다. 걸쭉한 들깨 국물의 삼계탕이 생각나 토요일 6시 30분에 호수삼계탕에 왔는데, 다행히 줄서지 않고 바로 입장했어요. |
삼계탕이 나오면 보글보글 끓는 들깨국물이 눈길을 끄는 들깨삼계탕 맛집입니다. 주말엔 주차도 뒤 쪽 학교에 할 수 있게 안내되어 불편없이 만족합니다. 가족모임으로 삼계탕 먹으러 갔어요. 밑반찬에 오이를 먹고 싶은만큼 계속 담아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20여년전부터 단골인 호수삼계탕. 삼계탕을 안좋아하는데 들깨죽같은 걸쭉한 국물이 너무 맛있어요. 무한리필인 오이와 고추를 달큰한 고추장에 찍어 먹는것도 별미입니다. 이미 너무 널리 알려진 삼계탕 맛집입니다. 약고추장이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삼계탕에 닭은 영계인듯 했어요. 국물이 진하니 국물까지 다 먹으면 나름 배가 찹니다. 삼계탕은 따뜻한 성질의 음식이고 오이는 찬성질의 음식이라 상성이 맞아서 같이 먹을수있게 한게 참 좋았습니다. |
평일 저녁이라 웨이팅이 없었던 걸까요. 들깨죽 같기도 하고 스프 같기도 한 독측한 국물에 작지만 부드러운 영계입니다. 어머니 최애식당입니다. 가격이 또 올랐지만 부드러운 닭다리, 쫀득한 닭가슴살에 크리미한 국물이 맘에 들어요. 내 인생 삼계탕보다 고추장이 맛있어서 방문하기는 처음입니다. 오이랑 고추장을 자꾸 찍어 먹게 되요 심지어 닭고기에 고추장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내부는 여러 집들을 연결해 놓아서 엄청 넓네요. 반찬으로 나오는 오이, 고추, 깍두기 다 맛있었구요. 이 집은 이 고추장이 정말 킥이네요. 얘기만 많이 듣고 처음 방문인데 별관까지 엄청 큼 녹두삼계탕이라 국물이 걸쭉하니 건강한 맛이에요. 통으로 자른 오이랑 특제 고추장이 너무 맛있었어요. 생오이 찍어먹는 매콤한 고추장까지 맛에서는 어느하나 변하지 않아 재방문할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
삼계탕은 여기 밖에 안 먹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삼계탕을 먹는다면 호수삼계탕이에요. 삼계탕 메뉴 하나만 있어서 2명이라 말하니 주차하느라 아직 안 들어온 상태였는데도 바로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는 삼계탕 2그릇이 나오네요. 뜨끈하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삼계탕 고기와 잘 어우러지는 아삭한 깍 두기랑, 오이와 풋고추 고추장에 푹푹 찍어 맛있고 배부르게 잘 먹고 왔습니다. 8월에 처음 와보고 두 번째 방문인데, 오이가 비싼 한겨울에도 여름처럼 여전히 4등분한 오이가 그대로 나와 놀랐어요. 말도 안되게 비싸진 가격이지만 이집 특유의 맛 때문에 몸보신 찾아오는 곳입니다. 팔팔 끓는 상태로 나와요. 역시나 삼계탕 그냥 너무 맛있고 반찬은 셀프라 눈치 안보고 갖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
드뎌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고 오이반찬도 고추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특히 고추장이 끝장나게 맛있네요. 맛잇어요 국물이 진짜 찐~~~하구요 닭은 양이 좀 많이 적은데 맛있어서 화나요. 닭속에 밥도 맛있구요. 주말에 갔는데 학교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들깨삼계탕 고소해서 맛있었구 요즘 오이랑 고추 비싸서 잘 못 먹었었는데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걸쭉한 삼계탕이라 독특하지만 맛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닭 크기가 좀 작아졌지만.. 맛은 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녹두죽 같은 식감이 있음 삼계탕이 나오기전 깍두기, 오이, 고추장이 나오는데 저 오이 고추장 조합이 진짜 맛있어요. |
삼계탕 안에 찰밥, 밤, 인삼도 들어있었어요. 오이와 고추장 깍두기는 리필로 더 먹을 수 있었고 고추장이 유명하다 했는데 정말 오이랑 궁합 너무 좋아요. 가끔 가는 삼계탕 맛집, 복날 전이라 아직 한산해서 좋네요. 주차장 불편했는데 가까운 곳으로 개선되었네요. 넘 잘 먹었네요 같이 나오는 고추장 오이 고추도 다 맛나서 집올때 고추장 사왔어요. 고소한 국물. 쫄깃하고 자그마한 닭. 그안의 쌀이랑 삼, 밤을 섞으면 죽이 됩니다. 신선한 오이와 오이고추, 마늘. 먹으면 맛있고 힘이 나요. 호수삼계탕 처음 와 봤는데 대만족이네요. 맑은 삼계탕 버전이 아니라 꾸덕꾸덕 고소한 누룽지같은 느낌의 삼계탕이에요. 오이가 째로 나오고 오이 고추 전부 리필도 가능해서 18,000원 가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았어요. |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들깨삼계탕 업체 정보
상호명:원조호수삼계탕
주소: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276 1층
(지번) 신길동 342-108
연락처:02-846-4688
영업시간:매일 11:00 ~ 21:30
함께 보면 좋은 정보
2023.08.04 - [맛집모음] - 생방송투데이 한방삼계탕 빅데이터 랭킹맛집 수도권 최고의 삼계탕 인천 맛집 궁중삼계탕
2023.05.19 - [맛집모음] - 생방송 오늘저녁 가마솥 백숙 장작불 위대한 일터 대구 동구 맛집 팔공산가마솥
2023.07.18 - [맛집모음] - 생생정보 능이닭백숙 고수의 부엌 경기도 의왕 맛집 천만애능이백숙
반응형
그리드형
'맛집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줄서는 식당2 통닭다리 완당면 구름만두 서울 건대입구 맛집 성수완당 (1) | 2024.05.13 |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태국식 뼈국수 소고기 쌀국수 서울 마포구 홍대 맛집 소이연남 (1) | 2024.05.10 |
토요일은 밥이 좋아 우대갈비 짚불구이 서울 용산 맛집 몽탄 (0) | 2024.05.10 |
생방송투데이 뽕잎밥 정식 고수뎐 산야초 한정식 강원 원주 맛집 농부가 (1) | 2024.05.06 |
토요일은 밥이 좋아 의정부 김치부대찌개 경기 의정부 맛집 경원식당 (0) | 2024.04.19 |